영화 - 내 깡패 같은 애인... 잔잔한 감동속으로
간만에 작성하게 되는 영화 포스팅입니다.
감상 자체는 좀 지났지만 시간 날때 포스팅 한다는 것이 오늘이 되었네요 ^^;
요즘 포스팅을 긴 텍스트로 하면 죽는 병에 걸려서 길게는 못 쓸 것 같습니다.
뭐랄까 배경이 중요한 영화도 아니었고 화려한 화면이 중요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.
HE가 보기에 내 깡패같은.. 영화는 매우 부담 없는 영상에 약간 건조하고 다소 팍팍한 듯한 시나리오,
그런 팍팍함을 두 명의 좋은 배우들의 연기가 담백하고 부드럽게 녹여내고 있었습니다.
마치 딱딱한 비스킷을 홍차에 적셔먹는 느낌이랄까... 그런 부드러운 목 넘김의 감미로운 '작품'이 "내 깡패 같은 애인"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.
오래간만에 정말 한국 영화스러운 한국영화를 본 거 같습니다.
추천 한번 찍고 갑니다. ^^
'문화 >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킹덤 오브 헤븐(Kingdom of Heaven) 감독판 (0) | 2011/06/06 |
|---|---|
| 영화 - 내 깡패 같은 애인... 잔잔한 감동속으로 (4) | 2010/07/11 |
| 영화-천국의 속삭임(Red Like The Sky, 2006) (1) | 2009/12/25 |
| 이 얼마나 모순된 영화인가 - 브이 포 벤데타 (V For Vendetta, 2005) (0) | 2009/03/02 |
| 영화 - 동경소녀 (4) | 2008/10/24 |
| 무료영화와 함께하는 IBM developerWorks 기술세미나 (0) | 2007/07/06 |
문화/영화
2010/07/11 20:47

~~예고편만 봤을때는 그렇게 재미있을거 같아 보이지 읺았는데.. 평가하신거 보니 보고싶어지내요 ㅎㅎ
부담없는 드라마가 보고싶을 때 추천합니다. ^^
이 영화의 평가가 의외로 괜찮네요.ㅎㅎ
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포스팅하려고 검색하니 평이 상당히 좋더라구요.
추천한방 ^^